불난 이슈 부채질

꾸민일보와 중권 만화 "복수의 장"

이경희330 2007. 8. 20. 13:44




지난번 `쭝권모사`를 그려주셨던 본지 독자님의 두번째 작품입니다.

본디 15일 보내주셨으나 내부 사정으로 이제야 실어드리는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부채질이 버벅대는 동안 국민일보가 마련하기로 했던

`진 교수 - 네티즌(디시인사이드)` 대화의 장`은 무산됐네요.

다음부턴 이런일 절대로 없도록 사명을 띄고 알바의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부채질알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