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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표 트로트로 첫번째 도전"

마에스트로 프로젝트 파트너로 타블로 선택 가수 김장훈과 타블로가 트로트에 도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장훈은 앞으로 1년 동안 진행할 '마에스트로 프로젝트(Maestro Project)'의 첫 번째 파트너로 타블로를 선택하고 트로트곡 '남자라서 웃어요'를 9월 중순 발표한다. 록과 힙합, 트로트가 결합된 '..

최수종, 자신이 펴낸 책에 한국외대 시절 기술..또 '논란'

허위학력 논란에 휩싸인 최수종이 자신이 펴낸 책에 한국 외국어대학교와 콜로라도 주립대에 다녔다고 기술한 것으로 밝혀졌다. 최수종은 '너에게만 말해줄게' '스타낙서첩' '최수종의 아빠일기' 등 3권에 자신이 외대와 콜로라도 주립대에 다녔다고 썼다. 1990년에 펴낸 자서전 '너에게만 말해줄게'는 ..

왕빛나 '블랙 앤 화이트로 멋 냈어요'

탤런트 왕빛나가 24일 저녁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페이퍼테이너 뮤지엄에서 열린 '바나나 리퍼블릭(Banana Republic)' 런칭 기념 패션쇼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트로와 도시의 시크함이 조화된 바나나 리퍼블릭은 이번 F/W 라인을 시작으로 복고풍의 우아한 드레스, 세련된 수트 등 스타일을 중시하는..

임하룡 "한양대 중퇴" 커밍아웃…당당한 학력 연예인 누구

조선닷컴 최근 장미희,최수종,주영훈 등 연예인들의 학력 위조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임하룡과 안재모 등 일부 연예인들이 학력 위조 의혹에 대한 ‘커밍아웃’을 했다. 23일 스포츠한국보도에 따르면 포털사이트 등의 인물정보에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학사’로 기재됐던 임하룡은 “한양대 연..

노현정 시어머니 "이혼설? 기미조차 없다…매일 아침 안부전화

강영수 기자 --> ▲ 노현정과 정대선의 다정한 모습 /연합뉴스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의 시어머니인 이행자 여사가 정대선-노현정 부부의 이혼설에 대해 “기미조차 없는 이야기”라고 단호하게 부인했다고 23일 발간된 여성조선 9월호가 보도했다. 이 여사는 여성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어디서부터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