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단독> 감사원, 황우연 비밀 감사 막후..여권 실세 이름 ‘삐죽’ 아리랑 3호’ 위성 발사 사업자로 일본 미쓰비시중공업이 선정된 것과 관련한 잡음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감사원이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에 대한 감사를 비밀리에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또 다른 파문을 예고하고 있다. <일요신문>은 최근 감사원이 항우연에 보낸 서면 감사 문건.. openjournal정치 2009.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