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의문의 계좌에 엄청난 돈이 들락거렸다? 신한은행 공동 창업주 고 황덕룡씨의 한국 동거인 이었던 박 아무개 여인이 황씨로부터 받은 조 단위의 거액 통장이 DJ 비자금에 연루되어 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박씨측은 신한은행 관련 계좌까지 들먹이 [994호] 감명국 kham@sisapress.com DJ비자금’ 의혹이 다시 살아났다. 비자금설이 터졌다 .. openjournal사회 2008.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