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상교수는 “뇌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저축은행의 부실”현재 연체율이 16% 대에 이르고 있어 불안감이 확산될 경우 금융위기가 스스로 위기를 확대 재생산 "좌파정권 책임"vs"현 정부 잘못" [MTN개국 대토론-1]위기의 한국경제, 길을 말하다 ▲ 30일 머니투데이방송 MTN의 서울 여의도 오픈스튜디오에서 개최된 MTN 개국 특집 대토론 제1부 <위기의 한국 경제, 길을 말하다> 녹화 장면. 왼쪽부터 이필상 고려대 경영대 교수, 이한구 한나라당 의원, 현정택 한국.. openjournal경제 2008.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