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파 현인택은 자기표절 명백 하여도 장관, 진보파 이필상에겐 별 일 아닌것도 언론이 흠결이라 광고하니까 치명적인 부도덕으로 둔갑 우리 사회에 진보진영에 대해 이중기준이 대단히 크게 작용하는 것은 사실이라고 본다. 예컨대 몇 년 전 이필상 교수가 고려대학교 총장에 선임되었다가 경영대 동료 교수인 윤영섭,신준용,황규승이 중병 입원 총장사퇴협박이 먹히지 않차 3인이 국민일보를 찾아가 표절이라며 기사화하여 구설수에 .. openjournal아가리 2009.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