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회장의 승부수, "정몽구 회장이 현대家 적통" 현대건설 인수 놓고 정몽준과 본격 경쟁 돌입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20일 "현대가의 정통성은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에게 있다"며 큰 승부수를 던졌다. 현재 정몽준 의원의 현대중공업과 물밑에서 치열하게 벌이고 있는 현대건설 인수전쟁에서 정몽구 회장의 도움을 요청하고 나선 것. 현정은 .. openjournal경제 2008.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