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인수전 ‘보이지 않는 손’ 누군가? ▲ 정몽구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움켜쥘 뻔했던 현대건설의 새 주인 자리가 현 회장을 떠나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에 가까워졌다. 현대건설 채권단이 현대그룹과 우선협상대상자 양해각서(MOU)를 해지하고, 현대그룹은 법원에 현대차의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및 본 계약 체결금지 가처분 신청.. openjournal사회 2010.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