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현대차그릅으로? 현대건설을 둘러싼 채권단과 현대그룹의 갈등 속에서 법원이 4일 채권단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따라 현대그룹 대신 현대차그룹이 현대건설을 인수할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는 4일 현대그룹이 현대건설의 채권단(주주협의회)을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에서 "양해각서(MOU)를 .. openjournal경제 2011.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