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참정권 ‘찬반 지상 논쟁’..재외동포의 권익보호 ‘得될까 失될까' 한국정부의 재외동포 참정권 법안이 헌재가 판결한 2008년 12월 31일까지의 기한을 지키지 못하고 해를 넘겼다. 새해 임시국회에서 재론될 재외동포 참정권 법안에 대해 대부분 재외동포들은 찬성하는 분위기다. 참정권을 추진해온 인사들은 ‘재외동포 국회의원 만들기 추진운동’(위원장 김승리)까.. openjournal사회 2009.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