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본좌’ 허경영 총재의 경제공화당 홈페이지가 없어졌다?신혼부부 1억원 제공’, ‘UN본부, 판문점 이전’ 등 대선 내내 허본좌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허경영 ‘경제공화당’ 사이트 폐쇄…무슨 일이? 2008-11-12 기자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자의 블로그 보기 --> ‘허본좌’ 허경영 총재의 경제공화당 홈페이지가 없어졌다? 지난해 17대 대통령 선거대선때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인기를 끌었던 경제공화당의 홈페이지가 폐쇄돼 네티즌들의 궁금.. 불난 이슈 부채질 2008.11.12
“부시 취임식 참석은 사실 사진도 조작된 것 아니다” 허경영씨, 항소심서도 혐의 부인 --> 20080701002878 “부시 취임식 참석은 사실 사진도 조작된 것 아니다” 허경영씨, 항소심서도 혐의 부인 --> 17대 대선후보로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6개월을 선고받은 허경영(58)씨 측은 1일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 “(조지) 부시 미국 .. openjournal사회 2008.07.01
17대 대통령선거 풍자극 무대는 대선 합동유세장을 연상케 하면서, 이명박을 상징하는 기호 1번의 이땅박 후보(대역:이원영 정치81년 학번) 가 MB가 선거기간 중 목에 걸친 푸른 목도리를 두르고 나타나 소리쳤다. (구호에 나타난 “대~또랑”은 ‘대운하’를 의미한다.) <내가 이장이 되면 / 우리 동네 땅을 몽땅 파디비까꼬 / .. openjournal정치 2008.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