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초가 이명박,강부자, 광우병 쇠고기에 이어 이번에는 개각까지 악수 강부자, 쇠고기에 이어 이번에는 개각까지 발목 잡혀 사면초가 MB, 개각마저 악수(惡手) 도대체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다. 출범 전 인수위 때부터 온갖 잡음에 시달렸던 이명박 대통령이 잇따른 무리수로 민심이반을 스스로 부추지고 있다. 출범 초기 강부자, 고소영 내각 파문 때도 “일만 잘하면 된다.. openjournal정치 2008.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