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조갑제보다 청와대가 더 웃겨” “DJ는 노벨 평화상, MB는 수학의 노벨상감” 독설도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는 오바마 후보의 미 대통령 선거 당선에 대한 청와대의 반응에 대해 “DJ가 노벨 평화상이라면 이명박 대통령은 수학의 노벨상감”이라고 혹평했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이 “양국 정상은 ‘변화와 희망’라는 공통된 철학을 공유하고 있으며, 한미 양국관계 발전을 기대한.. openjournal아가리 2008.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