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서울대 전 총장.."대책 없이 대통령이 된 이명박" '영어보다 모국어를 잘해야 한다!’ 미국 프린스턴대에서 3개월간의 방문연구원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이 귀국 직전 한 교회에서 펼친 강연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욕의 유일한 한인라디오방송 라디오코리아(사장 권영대)는 26일(이하 현지시간) 정 전 총장이 뉴저지 에.. 불난 이슈 부채질 2009.01.09
<미녀들의 수다>에서 한국 학부모와 한국교육을 꼬집었다..한국 학부모들은 언제나 학교를 탓하고 교사를 탓한다 비앙카가 <미녀들의 수다>에서 한국 학부모와 한국교육을 꼬집었다. 비앙카는 이렇게 말했다. "미국에 있는 한국 엄마들은 맨날 즈그 애 공부하면 전교에서 1등한다 하는데, 전교 1등? 웃기네. 왜냐면 그런 1등 같은 것도 없고, 하고 즈그 애 맨날 선생님 옆에 앉아갖고, 그 선생 옆에 자리는 제일 공.. openjournal사회 2008.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