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정치적 욕심 버리면 팔자에 없는 대통령이라는 선물 받을걸요? 오세훈 시장은 ‘무차별적 복지’ ‘부자급식’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가난한 서민들에게 지원해야 할 돈으로 부자들에게까지 지원해야 하니 실제로 ‘불평등’을 키우는 정책이라는 거다. 그리고 얼마전에는 ‘망국적 복지 포퓰리즘’이라는 표현까지 동원하더니, 급기야 무차별적인 복지를 시행.. openjournal아가리 2010.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