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경남지사의 지혜! "김 지사가 4대강사업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따라 줄 것을 당부해 실무진이 47공구사업 발주를 연기키로 한 것일 뿐 김 지사가 직접 연기 또는 보류를 지시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경남도가 4대강살리기사업의 하나인 낙동강살리기사업 47공구(남강 의령ㆍ함안2지구)사업 발주를 보류키로 .. 불난 이슈 부채질 2010.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