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가 처음으로 노벨상 수상자를 초빙교수로 임용 노벨화학상 수상자 폴 크루첸(Paul J. Crutzen·75) 박사 서울대가 처음으로 노벨상 수상자를 초빙교수로 임용한다. 서울대는 1995년 노벨화학상 수상자 폴 크루첸(Paul J. Crutzen·75) 박사가 2009년 3월 자연과학대학 지구환경과학부 초빙석좌교수로 임용된다고 22일 밝혔다. 크루첸 교수는 향후 3년간 서울대에서 공동연구와 세미나, 공개 특강, 학생지도 등의 연.. openjournal교육 2008.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