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준 가족 ‘옵셔널 캐피탈’재판 패소 연방법원, ‘주가조작·횡령·사기’ 7천만 달러 배상 명령 김경준-에리카, ‘쪽박 위기’ 풍지박산 지난 3년7개월간 치열한 법정 공방전을 벌여왔던 BBK사건과 관련된 3건의 민사소송 중 하나인 ‘옵셔널 벤쳐스 캐피탈’ 소액주주들이 김경준씨와 누나 에리카김 가족을 상대로 주가조작과 횡령 사기.. openjournal사회 2008.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