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내전 일촉즉발 ‘문선명 중병설’에 형제의 亂 가시화 통일교 창시자 문선명 총재가 중병으로 현재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 입원 중이라는 소문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통일교 후계구도를 둘러싼 내부 분열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선데이저널> 취재결과 드러났다. 문 총재는 지난 2월말 세계 각.. 불난 이슈 부채질 2010.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