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가수겸 프로듀서 박진영의 소신 발언 한류열풍? 명맥 유지하는건 한계가 있다!” 최고의 가수겸 프로듀서 박진영(37)의 소신 발언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박진영은 지난달 29일 청와대에서 매달 한차례씩 개최하는 `위민포럼` 강사로 나서 평소 소문난 달변가답게 직설적이나 부담스럽지 않은 말투로 청와대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주제는 `한류`로 박진영은.. entertainment·sport ·media/스포츠·게임 2008.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