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3

서부지원테러는 내전 진행 중임을 보여주기 위한 계획된 행위다.

서부지원테러는 내전 진행 중임을 보여주기 위한 계획된 행위다. 다음은 헌법재판소 이다.  윤석열을 위해서? 천만에. 흥분한 놈들이 흥분상태를 유지하려는 것뿐이다. 민주주의 앞에 어떤 수식어도 붙을 수 없다. 자유민주주의라는 말은 없다. 민주주의를 왜곡할 의도로 자유라는 보자기를 씌워 국민의 눈을 가린다.  - 이승만은 친일경찰 앞세운 경주주의- 박정희는 군대를 앞세우는 군주주의, - 김영삼은 언론에 매달리는 언주주의, - 이명박은 기업에 매달리는 업주주의- 박근혜는 독재자 딸 신분을 이용한 딸주주의, - 윤석열은 검찰의 힘을 이용하는 검주주의다.  또,- 군대의 총칼로, - 언론의 펜으로, - 귀족의 신분으로, - 기업의 돈으로, - 검찰의 수사권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렸다. 국민 위에 언론이, 검찰이..

openjournal사회 2025.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