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원테러는 내전 진행 중임을 보여주기 위한 계획된 행위다. 다음은 헌법재판소 이다. 윤석열을 위해서? 천만에. 흥분한 놈들이 흥분상태를 유지하려는 것뿐이다. 민주주의 앞에 어떤 수식어도 붙을 수 없다. 자유민주주의라는 말은 없다. 민주주의를 왜곡할 의도로 자유라는 보자기를 씌워 국민의 눈을 가린다. - 이승만은 친일경찰 앞세운 경주주의- 박정희는 군대를 앞세우는 군주주의, - 김영삼은 언론에 매달리는 언주주의, - 이명박은 기업에 매달리는 업주주의- 박근혜는 독재자 딸 신분을 이용한 딸주주의, - 윤석열은 검찰의 힘을 이용하는 검주주의다. 또,- 군대의 총칼로, - 언론의 펜으로, - 귀족의 신분으로, - 기업의 돈으로, - 검찰의 수사권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렸다. 국민 위에 언론이, 검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