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시민사회 '남북관계 비상시국회의' 결성""대북정책 전환" 요구...범국민대회 개최키로 위기로 치닫고 있는 남북관계 정상화를 위해 야4당과 시민사회단체, 각계 인사들이 모여 비상시국회의를 구성했다. 민주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등 야4당과 각 시민사회단체 대표인사들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최근 악화되고 있는 남북관계 정상화를 위한 비상시국회의를 구성하고 첫 회.. openjournal정치 2009.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