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갔어도 울림은 깊어..자살로 생 마감한 최진실씨, 사회 여러 분야에갖가지 화두 던져 ▲ 10월4일 고 최진실씨의 장례식에서 영정을 든 동생 최진영씨. ⓒ시사저널 임영무 고(故) 최진실씨는 연예인이다. 따라서 연예 분야에서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는 것이 적절할지 모른다. 그런데 그녀의 죽음은 한 연예인의 죽음에 그치지 않았다. 20여 년 동안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던 톱스타였던 만.. openjournal문화 2008.12.29
조성민 친권회복 반대 카페 내주초 촛불시위 조성민의 친권 회복에 반대하는 모임인 '조성민 친권 반대 까페' 회원들이 빠르면 다음주 초, 촛불시위를 가질 것으로 공지를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조성민 친권 반대 까페'는 금요일(7일) 공지를 통해 '촛불시위 장소와 날짜는 여성단체와 상의 후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이 까페는 현재 1300여명의 회.. entertainment·sport ·media/스포츠·게임 2008.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