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5

2008 국내 연예계 결산..떠나간 스타···죽음과 결별로 얼룩진 ‘글루미 2008’

2008’ 2008년 국내 연예계는 유난히 아픔이 많았다. 연초부터 끊이지 않았던 사건사고 소식은 연말까지 이어졌다. 특히 몇몇 연예인들의 사망소식은 비단 연예계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큰 파장을 낳기도 했다. 또 파경을 맞으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산 연예인 커플도 있는 반면, 새롭게 커플로 맺..

조성민 친권회복 반대 카페 내주초 촛불시위

조성민의 친권 회복에 반대하는 모임인 '조성민 친권 반대 까페' 회원들이 빠르면 다음주 초, 촛불시위를 가질 것으로 공지를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조성민 친권 반대 까페'는 금요일(7일) 공지를 통해 '촛불시위 장소와 날짜는 여성단체와 상의 후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이 까페는 현재 1300여명의 회..

최진실 첫 데뷔는 당시 최고 화장품 모델인 박영선씨 100m 뒤에서 다이빙하는 CF였어요."

"누나의 첫 데뷔는 당시 최고 화장품 모델인 박영선씨 100m 뒤에서 다이빙하는 CF였어요." 배우 최진영이 누나 최진실의 데뷔와 관련한 비화를 공개했다. 최진영은 케이블채널 tvN의 현장토크쇼 '택시'의 최근 녹화에서 "사실 배우 최진실은 내가 키운 것과 진배없다"며 "내가 한창 모델로 활동할 당시 3개..

최진실 충격 고백 “내 인생은 거품, CF로 5억 받아도 내게 떨어지는건 별로 없다!”

국민 탤런트 최진실이 "지금까지 거품 인생을 살았다"고 깜짝 고백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진실은 오는 7월 1일 방송되는 OBS `진실과 구라` 녹화에 참여해 "돈 잘 버는 연예인을 보면 배가 아프다?"라는 질문에 "부럽지 않다"고 말했다. 김구라와 함께 프로그램 진행자인 최진실은 이어 "`다 거품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