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의 절친으로 ‘왕의 남자’로 통하는 천신일 세중나모여행사 회장이 연루된 또 다른 ‘권력형 의혹’ 이명박 대통령의 절친으로 ‘왕의 남자’로 통하는 천신일 세중나모여행사 회장이 연루된 또 다른 ‘권력형 의혹’이 제기돼 파장이 일고 있다. 남상태 대우조선해양 사장의 유임 로비 의혹 사건에 천 회장이 직·간접적으로 연루됐다는 게 골자다. 민주당은 천 회장뿐만 아니라 현 정권 실세와 이 .. openjournal사회 2010.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