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영“고대녀 제적생” VS 김지윤“법적대응” 촛불집회 참석자를 `천민민주주의`로 비하하고, 일부 네티즌들에 대해 `형편없다` `독의 꽃`이라고 비난해 물의를 일으킨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이 이번엔 김지윤 학생에 대해 근거 없는 말을 해 피소 위기에 놓였다. 최근 촛불집회 참석자를 `천민민주주의`로 비하하고, 일부 네티즌들에 대해 `형편없.. openjournal사회 2008.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