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성 있는 배고픈 창작 노동자 차명진 의원을 우리 모두 후원합시다 나는 토요일 밤의 할인 매장을 사랑한다. 지역 상권을 초토화 시키고, 소상공의 피로 배불리는 대기업을 사랑하는 게 아니다. 유통기한이 임박해 파격가로 땡처리 되는 식료품을 사랑할 뿐 이다. 그래서 나의 마트사랑은, 주말 한정이다. 주접과 궁상도 골고루한다며 놀려도 소용없다. 총수가 고료를 .. 불난 이슈 부채질 2010.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