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라 뤼 특별보고관은 이명박 정권 지난 2년간 한국에서의 표현 자유는 상당히 위축됐다"는 평가도 내놓았다 내가 어떤 분을 집으로 초대했다면 난 그 분과 거실에 앉아서 직접 대화를 나눌 것이다. 집에 초대한 분을 주방으로 보내 주방장과 대화를 나누게 하지는 않는다." 프랑크 라 뤼 유엔 표현의 자유 특별보고관이 공식 일정 기간 동안 한국 정부가 비협조로 일관한 것에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라 뤼 특별.. openjournal사회 2010.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