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미국경찰 과잉대응 논란,"정지신호 무시했다고... 도와달라고 경찰 불렀더니..." 무차별 총격 가할 만큼 절박했을까 OC 샌타애나에서 지난 10일 아기를 동반한 한인 주부 수지 영 김(37)씨가 경찰의 추격수사 총격에 피살된 사건이 발생한지 불과 이틀 만인 12일 북가주 새크라멘토 인근 폴섬에서 한인 남성 조셉 한(23)씨가 집안에서 경찰의 총격을 받고 사망한 사건이 발생해 한인사회.. openjournal사회 2009.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