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도상가 경쟁입찰 추진 싸고 오세훈 시장 고소당한 내막 뚜껑도 열기 전 업체가 ‘뻥끗’ 서울시가 지하도 상가 일반경쟁입찰 등을 추진하자 상인들이"대기업이 상가 관리권을 인수하게 만드는 결고를 초래한다"며 반발하고 있다. 사진은 영등포 지하도. 임준선 기자 kjlim@ilyo.co.kr 오세훈 서울시장이 상인들에 의해 검찰에 형사고발 당했다. 지난 2월 2일 (사).. openjournal사회 2009.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