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주변 사람들 현장을 너무 모르는게 문제일까? 차기정권 준비일까? ▲ 약력 : 1950년 충남 홍성 출생 / 행정고시 15회 / 충남경찰청장 / 15~16대 국회의원 / 현 충남도지사 “충남도지사가 아니라 요즘에는 그냥 ‘이완구’로 통한다고 합니다.” 지난 11월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만난 이완구 충남도지사는 이렇게 말했다. 아닌 게 아니라 이지사의 인지도는 최근 부쩍 높.. openjournal사회 2008.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