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건평 수사, 문국현 죽이기와 너무 닮았다”” 김석수 창조한국당 “노건평 수사, 문국현 죽이기와 너무 닮았다” 노무현 전 대통령 친형 노건평 씨에 대한 종이언론들의 융단폭격에 버금가는 '카더라 보도'에 대해 김석수 창조한국당 대변인이 "정치검찰의 언론플레이가 시작됐다"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이날 인터넷 포털 다음의 토론광장 아고라에 올린 글 '문국현사례를 통해 본 노건평씨 거액 수수의혹사건'.. openjournal사회 2008.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