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 등 교계 인사들, 대북삐라 중단 주장 1.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 조용기氏 등 소위 기독교계 지도자들이 對北전단 살포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趙씨 등은 21일 오전 10시 한국 기독교회관 대강당에서 발표할 성명을 통해 『현 정부가 중시하는 남북기본합의서 1장에는 상호 비방과 중상 금지 원칙이 명시되어 있다.』며 『일부 탈북 및 민.. 불난 이슈 부채질 2008.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