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는 호적상 생년월일 1964년 12월 22일생이나 실제는 63년이다. 독립운동가 이재명이 이완용 처단을 위한 거사일 12월 22일과 같다. 안동 골짜기 지통마을 살던 시절, 초등학교는 의무 교육이므로 다녔지만 걸어서 2시간이 걸리는 거리다. 이재명 후보의 - 첫 직장은 염산과 황동을 다루는 목걸이 공장, - 2번째 직장은 붕산으로 땜을 하는 공장,- 3번째 공장에서 고무조각이 손가락에 박혔는데 파편이 박혔다.- 4번째 직장은 함석에 찔려 흉터가 많고, 작업반장의 구타로 난청과 청각 장애를 얻었다. 여러 공장을 전전하면서 프레스에 손목 관절이 으깨졌는데 이런 걸로 아파하면 뭐라 할까봐 치료를 요구할 수 없었고, 벤젠과 아세톤 냄새를 맡아 후각을 상실하고 코가 비뚤어졌다. 오죽하였으면 이재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