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상지대 총장, 정이사 선임 촉구 김성훈 상지대 총장은 9일 “정이사 선임이 늦어져 대학 운영에 막대한 지장이 초래되고 있다”면서 “사학분쟁조정위원회는 빠른 시일내에 덕망 있는 분들로 정이사를 선임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 총장은 이날 교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 재단측이 사학분쟁조정위의 3차례에 걸친 출석 요구.. openjournal교육 2008.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