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언론에 비친 ‘대통령 아들 노건호’ 행적과 의혹 500만 달러 중 100만 달러 ‘외교행랑’ 담아 전달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건호(36)씨가 박연차 리스트의 검은돈과 관련해 지난 12일 한국검찰의 소환되어 조사를 받았다. 이와 관련해 미국 AP?UPI 통신을 포함해 ABC?CBS?NBC 등 3대 TV 방송, 워싱턴포스?워싱턴타임스?시카고 트리뷴지 등을 포함 대부분 .. openjournal정치 2009.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