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게이트 주역 전대월 KCO 대표이사 231억 뜯긴 내막 ‘특검’ 넘은 고수가 ‘뻔한 꼼수’에 덜컥 전대월 KCO 대표이사 오일게이트의 핵심인물로 잘 알려진 전대월 KCO 대표이사가 거액의 사기를 당했다며 모 중소건설사 회장 권 아무개 씨를 검찰에 고소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 대표는 권 회장이 계약서 등을 허위로 위조해 231억 원을 편취.. openjournal사회 2009.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