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친구 천신일 MB와 원수될까..여권 천신일 입에 떤다.. ▲ 지난해 12월 8일 구속영장이 발부된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이 서울중앙지검을 나서는 모습. 천 회장은 대우조선해양의 협력업체인 임천공업 이수우 대표에게서 40여억 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을 받고 있다. 임준선 기자 kjlim@ilyo.co.kr여권 핵심부가 지난해 말 금품수수 혐의로 구속된 이명박 대통.. openjournal사회 2011.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