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풍언 수사, 새로운 국면..CENIX가 비자금 전모 풀어줄 열쇠(?) 대우그룹 정·관계 로비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본국 검찰이 최근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인 김홍걸 씨를 소환 조사하는 등 수사강도를 더해가고 있다. 홍걸씨의 소환에 앞서 지난 달 말에는 김 전 대통령의 장남 홍일씨도 소환조사를 받은 바 있다. 일각에서는 검찰이 본격적으로 소문으로만 떠돌고 있.. openjournal사회 2008.06.21
베일에 가려진 대우정보시스템 실제 주인은 DJ 인가, 김우중 인가? 베일에 가려진 대우정보시스템 손바닥으로 하늘 가릴 수 있나.... 실제 주인은 누구? <선데이저널>은 지난 호(625호)를 통해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사면과 맞물려 무기중개상 조풍언 씨의 최근 행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조 씨는 지난 99년 주식을 대량매입해 대주주.. openjournal경제 2008.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