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참상에서 한국 교회가 보인다..'이스라엘 땅 회복'에 목맨 기독교 근본주의·문자주의·세대주의 다윗과 골리앗 옛날 이스라엘과 블레셋이 한창 전쟁을 할 때였다. 양 팀에서 짱들이 나와 단판으로 승부를 가르기로 했다. 이스라엘의 대표 선수는 용감한 목동 다윗이었고, 블레셋의 대표 선수는 키가 3미터나 되는 거인 골리앗이었다. 놋으로 된 갑옷을 입고 커다란 창과 방패로 중무장한 골리앗 앞.. 종교의 정의,폐악 2009.01.17
뉴욕필 평양공연: 美北의 야누스적 모습 교활한 김정일과 더 교활한 유태세력의 불륜적 평양 동침 조영환 편집인 2월 26일 '뉴욕필하모닉의 평양공연'은 북한의 야누스적 두 얼굴과 미국의 야누스적 두 얼굴을 온 세상의 사람들이 구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인민을 위해서 지배자가 없다는 북한 공산집단과 인권을 위해서 전쟁을 자행.. openjournal문화 2008.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