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 탈북자 지령 1호는 ‘황장엽 암살 위장 탈북자 ‘황장엽 방미 노린다’ 위장 탈북자 지령 1호는 ‘황장엽 암살(?)’ ▲ 2003년 황장엽 북한 전 노동당 비서(가운데)가 미 국무부 소속 경호원들에 둘러싸인 채 미국 워싱턴 인근의 레이건 내셔널 공항의 입국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황장엽 전 조선노동당 비서가 조만간 미국땅을 밟을 것이.. openjournal정치 2008.09.13
[일요신문 단독확인] ‘여간첩 암살 타깃’ 황장엽 전 비서 미국 간다 미 의회서 ‘북한 인권’ 부르짖나 환영받지 못한 외출 2003년 황장엽 북한 전 노동당 비서(가운데)가 미 국무부 소속 경호원들에 둘러싸인 채 미국 워싱턴 인근의 레이건 내셔널 공항의 입국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당시 방미는 정부의 강한 반대 속에 이뤄졌다. 연합뉴스 탈북자로 위장해 군장교, 정.. openjournal사회 2008.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