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고문의 "조선일보의 명예와 도덕성의 문제"라는 칼럼을 접하고... 조선일보 김대중·고문의 칼럼을 읽고 이해관계에 따라 사건의 전말이 여러 가지 모습으로 보일 수 있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 김대중 고문은 “장자연씨의 '문건'이 특정인의 문제가 아니다 조선일보 전체 기자·직원들의 도덕성과 명예 문제이고 조선일보 존재에 관한 문제다” 라고 표현 하였다. .. openjournal아가리 2009.04.15
이정희 의원, <100분토론>서 '조선일보' 실명 거론 이정희 민주노동당 의원이 9일 문화방송(MBC) <100분 토론>에 출연해 '장자연 리스트'와 관련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조선일보>와 <스포츠조선>과 해당 언론사 사주의 실명을 여러 차례 거론했다. 이 의원은 두 신문 사주의 실명을 거론하면서 "이들은 중요한 언론사의 사주"라며 "이 두 분은 .. openjournal사회 2009.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