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재벌이 왜 검찰에 털려야 할까? 정운호 게이트의 본질은 홍만표, 최유정 변호사가 현직 검사와 판사를 상대로 로비를 벌인 법조 게이트다. 하지만 롯데 수사가 시작되면서 법조비리 의혹은 쏙 들어갔고 연루된 검사들은 무혐의로 결론이 났다. 홍만표 변호사는 검사장 사퇴 후 4년간 변호사 수임료로 220여억 원을 번 것.. openjournal사회 2016.06.25
주요 재벌가의 경영권 승계작업 관전 포인트를 정리했다. 재벌 총수 승계 관전포인트 이쪽에선 명분 쌓고 저쪽에선 실탄 쌓고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는 경영자로서의 자질을 인정받기 위해 해외팀서 경험을 쌓을 계획이다. 임준선 기자 kjlim@ilyo.co.kr 추석이 되면 오랜만에 친·인척들이 모두 모여 이런저런 이야기꽃을 피우게 마련이다.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 openjournal경제 2008.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