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억 피소', 박효신 책임 NO-前소속사 책임 YES 가수 박효신(28)이 9억여 원을 물지 않아도 되게 됐다. 음반 유통사 팬텀엔터테인먼트그룹(이하 팬텀)이 박효신과 박효신의 전 소속사 인터스테이지를 상대로 제기한 9억 1000만 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에 대해, 법원은 박효신은 책임 없지만 인터스테이지 측은 지급 의무가 있다고 판결했다. 지난 21일 .. entertainment·sport ·media/스포츠·게임 2009.01.23
‘이하늬 뒤통수 논란’ 미스코리아 출신 이하늬(25)가 갑작스럽게 소속사를 옮기면서 이른바 ‘이하늬 뒤통수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최근 이하늬는 오리엔탈포레스트ENT(대표 배경렬, 이하 오리엔탈)에서 ‘난타’ 제작사인 PMC프로덕션(대표 송승환)로 옮겼다. 이에 오리엔탈 측은 ‘이하늬를 이제까지 키워준 보람도 없.. entertainment·sport ·media/스포츠·게임 2008.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