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을 욕하는 못난 병신들... 최근 지난 6년동안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익명으로 8억5천만원을 기부한 사실이 밝혀져 화제의 주인공이된 여배우 문근영을 두고 설왕설래이다. 그러나 일반 네티즌들을 더욱 들뜨게하는 것은 문근영의 선행보다 그녀의 조상에 관한 치열한 이념논쟁인것 같다.아직도 우리사회는 좌,우 극단의 논리.. openjournal아가리 2008.11.20
‘문근영 악플’을 어떻게 볼 것인가?..악플 단속 이전에 증오 부추기는 사악한 언론부터 먼저 청소를 설마 했다. 아무리 개념없는 악플러들이라도 '기부천사' 문근영에게까지 해꼬지를 할까 싶었다. 그러나 그건 순진한 착각이었다. 거대한 오산이었다. 슬플 정도로 눈이 맑은 소녀 문근영에게도 악플은 어김없이 달라 붙었다. '혹시나'로 시작해서 '역시나'로 끝나는 한국정치의 유구한 전통은 인터넷 .. openjournal사회 2008.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