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방법원테러 3

극우 집단행동 조직화된 뒤에는 엄청난 배후세력이 있다.

윤석열의불법 비상계엄 이후, 극우들의 집단행동에 점점 조직화와 패턴화가 보이기 시작했다.  극우 집단의 조직화와 패턴화 양상이 마치 큰 그림 속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훨씬 정교하게 대중 선동이 작동하고 있는 게 보였기에, 앞으로 더 큰일이 나겠다 싶었다.  결국 '서부지법 폭동' 사태가 발생하였고, 이 폭동으로 더욱 확실해진 계획적 대중선동의 배후를 찾아야 한다. 이미 명태균 사태를 통해 이번 극우정권의 대중 조작질은 그 수준이 상당히 교묘하고 진보진영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높은 단계로 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명태균의 조작으로 한 명의 대통령이 탄생했으니까, 그런데 그 안에서 극우화의 진행 역시 누군가의 손을 타고 있는 게 확실해지고 있다.  다음과 같은 이유를 살펴보자! 1. 개신교의 극우화가 ..

openjournal사회 2025.01.21

내란 우두머리는 "입법부 테러"하고, 내란 조무래기는 "사법부 테러"하는 조직적 반란세력

서부지원이 대로변에 있어도 왜 이제까지 공격을 한번 받지 않았는가? 헌정사상 누가 법원을 공격할 생각을 했는가? 서부지원이 대로변에 위치해서 공격이 쉽다면 비교적 최근에 이전한 동부지원도 대로변에 있던데 동부지원은 왜 대로변에 지었는가? 법원을 공격하라고 동부지원과 검찰청을 도로로 감싸게 지었는가? 곽규택이 대로변에 있는 법원을 공격하라고 알려주는가? 사주하는가? 어느 누가가 법집행기관을 공격할 생각을 하겠는가? 굥건희는 애초부터 대통령이 될 때 대통령자리에서 내려올 생각이 없었던 것 아닌가? 블랙요원, HID, 올드 등 각종 소요세력을 가지고 소요와 폭동, 난동을 부려서 영구집권을 꿈꿨던 것 아닌가? 또 언제 소요와 폭동을 일으킬 예정인가?

openjournal정치 2025.01.21

서부지원테러는 내전 진행 중임을 보여주기 위한 계획된 행위다.

서부지원테러는 내전 진행 중임을 보여주기 위한 계획된 행위다. 다음은 헌법재판소 이다.  윤석열을 위해서? 천만에. 흥분한 놈들이 흥분상태를 유지하려는 것뿐이다. 민주주의 앞에 어떤 수식어도 붙을 수 없다. 자유민주주의라는 말은 없다. 민주주의를 왜곡할 의도로 자유라는 보자기를 씌워 국민의 눈을 가린다.  - 이승만은 친일경찰 앞세운 경주주의- 박정희는 군대를 앞세우는 군주주의, - 김영삼은 언론에 매달리는 언주주의, - 이명박은 기업에 매달리는 업주주의- 박근혜는 독재자 딸 신분을 이용한 딸주주의, - 윤석열은 검찰의 힘을 이용하는 검주주의다.  또,- 군대의 총칼로, - 언론의 펜으로, - 귀족의 신분으로, - 기업의 돈으로, - 검찰의 수사권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렸다. 국민 위에 언론이, 검찰이..

openjournal사회 2025.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