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범 ‘유영철의 추억’ 범행대상 지목 女변호사 국선변호인으로 선임 요구 당시 수사검사의 연쇄살인범 ‘유영철의 추억’ 범행대상 지목 女변호사 국선변호인으로 선임 요구 2008-08-05 9면 기자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자의 블로그 보기 --> “부검의는 농담조로 유영철이 이미 부검을 모두 해 놓았으니 굳이 참여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했다. 부검의의 말대로 11구의 .. openjournal사회 2008.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