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상훈 사장 3

보수파 현인택은 자기표절 명백 하여도 장관, 진보파 이필상에겐 별 일 아닌것도 언론이 흠결이라 광고하니까 치명적인 부도덕으로 둔갑

우리 사회에 진보진영에 대해 이중기준이 대단히 크게 작용하는 것은 사실이라고 본다. 예컨대 몇 년 전 이필상 교수가 고려대학교 총장에 선임되었다가 경영대 동료 교수인 윤영섭,신준용,황규승이 중병 입원 총장사퇴협박이 먹히지 않차 3인이 국민일보를 찾아가 표절이라며 기사화하여 구설수에 ..

강희락 "장자연 리스트에 <조선>간부 들어있다" ..금기어 조선일보 풀렸다

'OO일보', '해당언론'이라는 금기어가 완전히 풀렸다. &lt;조선일보&gt;가 지난 11일자 지면을 통해 '장자연 리스트'와 관련해 자사와 자사 임원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민주당 이종걸,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 등에 대한 법적 대응을 천명해 '봉인'을 푼 이후 13일 국회에서는 &lt;조선일보&gt;라는 단어가 자..

openjournal사회 2009.04.13

이종걸 의원 이달곤 장관에게 장자연 문건에 당시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을 술자리에 모셨고 며칠 뒤 스포츠 조선의 방 사장이 방문했다는 글귀가 있다,

대한국민 전역뿐만 아니라 미주 한인사회에서다 큰 관심을 받았던 장자연 리스트의 실명이 하나 둘 공개되기 시작했다. 특히 가장 관심을 모았던 유력 언론사 대표의 이름이 본국 국회에서 거론됐다. 6일 오전 정치분야 대정부질의에서 이종걸 의원은 이달곤 행정안전부장관에게 "장자연 문건에 당시..

openjournal사회 2009.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