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계남 때문에 과반의석 날라갔다(?) 월 총선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각 당의 공천 후폭풍이 여의도 정가를 뒤흔들고 있다. 공천 심사에 탈락한 현역의원들의 탈당 및 총선 출마선언이 잇따르면서 각 정당들의 공천 후유증이 심화되고 있는 것. 영남권에서 절반에 가까운 현역의원을 교체한 한나라당은 친(親)박근혜계 탈락자들.. openjournal정치 2008.03.22
한나라당 '36인 살생부' 나돌아 발칵 이미 탈락한 수도권 6명외에 영남 22명, 수도권 8명 포함 한나라당 공천 최대 관심사인 영남권 공천 결과를 하루 앞둔 10일, 앞서 <MBC><세계일보>가 보도했던 '26명 살생부'에 10명의 새로운 이름이 추가된 '36인 살생부'가 나돌아 한나라당을 발칵 뒤집어놓고 있다. 여기에는 앞서 이미 탈락이 확.. openjournal정치 2008.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