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내분으로 워싱턴타임스 매각 위기 문선명 통일교 총재가 지난 30년간 20억 달러, 무려 2조4000억원을 투입해 미국 내 우익신문으로 성장시킨 워싱턴 타임스가 1000만 달러~1500만 달러(약 200억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저가에 매각될 처지에 처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조4000억원짜리가 200억원에 팔린다면 모두 2조3800억원을 공중.. openjournal문화 2010.08.07
통일교 내전 일촉즉발 ‘문선명 중병설’에 형제의 亂 가시화 통일교 창시자 문선명 총재가 중병으로 현재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 입원 중이라는 소문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통일교 후계구도를 둘러싼 내부 분열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선데이저널> 취재결과 드러났다. 문 총재는 지난 2월말 세계 각.. 불난 이슈 부채질 2010.03.23